영국 대학원 지원 과정

안녕하세요. 9월부터 런던정경대(LSE) Social Policy and Development 석사과정에서 공부할 스밈입니다. 영국 대학원 과정 유학을 고민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국제협력 분야의 일을 하고 싶었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공부해보고 싶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학 갈 결심을 했고요, 감사하게도 가고 싶은 학교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메일로 합격 소식 들을 때는 벅차고 기쁜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좀 긴장되네요..

제가 영국을 선택한 이유는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서 영국 대학원 과정이 역사가 길고 프로그램들이 체계적이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사회의 사회제도나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였습니다. 영국 석사과정이 1(3학기)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어요. 영국 석사는 1년 과정(3학기)으로 거의 방학 없이 수업을 듣고 논문을 쓰는 압축적인 과정입니다. 시간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1년 과정은 제게 큰 매력 이었어요. 반면 영국 유학의 단점이라면, 학교 자체의 장학금 지원이 거의 없다는 것과 높은 영국물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국대학원 지원 준비는

학교 및 학과(과정) 선택하기 : 관심 있는 몇 학교를 정하고, 구글에서 학교 이름과prospectus(대학원 안내 책자)를 입력합니다. (ex. 'lse, prospectus 2011') pdf 파일로 다운 받아서 꼼꼼하게 봅니다. 영국은 한국과 달리 대학원 과정 프로그램이 아주 세분화 되어있어요. 한 과 안에서도 프로그램이 5-6개씩 되고, 그 프로그램 중 하나를 지원합니다. 전공 커리큘럼, 교수진, 전공별 랭킹(학교 랭킹), 지역, 학비 등을 고려하셔서 저는 다섯 개 정도로 지원했었습니다. 학교에 따라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복수전공이 가능한 프로그램, 1년은 해당학교, 1년은 뉴욕이나 베이징, 싱가폴 등에서 공부하는 프로그램 등도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자기소개서(S.O.P or Personal Statement) 쓰기: 자기소개서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왜 이 공부를 이 학교에서 하고 싶으며, 이 공부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의 역량(경험), 동기, 문제의식과 전공하려는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대학원 지원이니만큼 논문연구, 학회 발표와 같은 아카데믹한 역량이 잘 드러나야 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소개서를 쓰는 과정 자체가 내가 무엇을, 왜 공부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과정이잖아요. 그 과정 자체로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서 : 영국의 경우 학계에 계신 두 분께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출신이자 전공 지도교수님이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영국에서 공부하신 분은 아니지만, 저를 스무살 때부터 봐오신, 학교 지도교수님과 NGO에서 만난 교수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미리 연락을 드리고, 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학교에 따라 양식이 있을 경우 그 양식을 참고해서 써주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한글로 받아서 번역사이트에서 번역을 해서 최종적으로 싸인을 받았어요. 지원자 본인이 한글추천서를 번역하면 아무래도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영역투가 비슷해져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분량은 1~2장입니다. 양식에 맞춰 입력하는 학교도 있고, 일반적인 레터형식으로 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저는 모두 online으로 지원 했고, 온라인 지원 과정에서 추천서 교수님 이메일을 넣으면 교수님께 추천서 입력 할 곳을 안내하는 메일이 갑니다(교수님들이 그 메일을 제게 전달해주셨어요). 학교에 따라 스캔업로드 하라는 곳, 교수님 메일로 이메일 첨부로 보내달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영어점수 : 아이엘츠, 토플 둘 다 가능합니다. 학교에 따라 전체점수만 보는 학교도 있고, 영역별 점수를 함께 보기도 합니다. 아이엘츠의 경우, 보통 6.5(each 6.0이상) 이거나 7(each 6.5이상)을 요구합니다. 영어점수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영어점수가 모자라면 조건부 입학이 나오고, 다시 영어점수를 제출하거나 입학 전에 영어수업을 듣는 프리세션으로 대체 가능한 학교가 있습니다. 지원 하고, 나중에 영어점수를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원 서류 제출 : 거의 모든 학교가 online application입니다. 해당 학교의 online application 사이트에 들어가서 세부 내용 입력하고 관련 서류 스캔 해서 업로드 하면 됩니다. 추천서는 학교측에서 추천인에게 메일을 보내 추천서 입력 사이트를 따로 알려주거나, 추천인 발신의 메일, 스캔 업로드 등으로 제출합니다. 지원비는 없고(런던정경대(LSE) 제외), 온라인 지원이기 때문에 우편비도 안듭니다. 우편지원도 가능하지만, 학교들에서는 온라인지원을 선호합니다.

발표 : 짧게는 1주일, 보통 한,두달 내에 결과를 개인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unconditional conditional offer 그리고 불합격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1월 중순경에 지원했었어요. 아이엘츠 점수가 부족하거나, 졸업예정자의 경우 조건부 오퍼를 받고 추후에 기준에 만족하면 unconditional offer를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터뷰 또는 특정 주제에 관한 페이퍼를 써서 제출하고 통과하면 오퍼를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지원했던 학교로부터 다 오퍼(조건부 포함)를 받았습니다.

(LSE- Social Policy and Development, SOAS-Development Studies, MANCHESTER-Management and Implementation projects, SUSSEX- IDS Gender and Development, UEA- Gender analysis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BRADFORD- Project Planning and Development)

학점은 보통 수준이었고, 아이엘츠점수는 나중에 조건부 받고 다시 칠 각오 하고 일단 최소 기준에 맞춰 냈는데 최종 결과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학부 때부터 해온 여성인권관련 활동, 사회학 전공 베이스, 직업경험이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와 잘 맞아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원시기가 그리 빠른 것 같지 않아 교수 컨택은 안하고 지원했습니다.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신이 지속적으로 해온 활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개발학 분야는 필드 경험을 중요하게 봅니다. 수업 때 페이퍼 쓰면 컨퍼런스 가서 발표하고, 논문투고도 해보세요. 이게 나중에 자신의 아카데믹역량을 어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외국 가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에 학교 다닐 때 학과에서 외국 학회 발표 공고 내면 매번 준비해서 발표했는데, 이 점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무엇이든 경험하고 해두면 나중에 신기하게도 꼭꼭 쓰이는 것 같아요. 나중에 도움 될까, 귀찮을 것 같은데 등등 고민하지 마시고, 학교 다닐 때는 다양하게 많은 경험 해보세요. 그리고 위의 학교와 관련해서 때 궁금한 게 있으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학비 및 생활비>

학비는 학교에 따라 차이가 꽤 있습니다. 제가 지원했던 학교 중에서는 석사 1년 과정에 약 10000파운드~160000파운드 정도였습니다. (요즘 환율이 1파운드=1800원 정도입니다)

생활비 역시 런던에 사느냐 런던 외에 사느냐에 따라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장학금>

영국 유학 시 대표적인 장학금은 영국 외무성에서 선발하는쉐브닝 장학금이 있습니다. 1년간 학비와 생활비를 전액 지급합니다. 이 장학금은 경력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영국 유학 후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가지고 리더가 될 수 있느냐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자나 PD, 고위공무원들이 뽑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아는 분 중에는 아시아인권 NGO에서 다년간 일한 경력으로 받으신 분도 있습니다). 저는 지원했으나 떨어졌어요^^;;


그밖에 학교에 직접 장학금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웹사이트와 안내책자를 꼼꼼하게 보시고, 학교측에 직접 물어도 보세요.

제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올해 스물아홉살 입니다(직장 경험 있고, 예전보다 훨씬 덜 흔들리고, 공부하기에는 딱 좋은 나이라 생각해요ㅎ) 제 친구들은 결혼을 하는데, 저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혼자 유학을 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스물다섯살 이후로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 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와 같은 질문을 연례행사처럼 반복했었고, 도무지 답이 안 나오고, 그래서 불안했었어요. 제 경우는 시험 준비 같은 것 보다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없을 때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러다 내가 열매부터 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은 열심히 물을 주고 거름을 주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알고 나니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일단 궁금한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고민의 시간이 헛된 것도 아닌 것이, 지금의 선택에 대해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요. 다시 올까 말까 한, 사람들이 좋다고 평가해주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안이 있었는데, 지금 그걸 접고 마땅한 대책 없이 공부를 하러 가는 상황이에요. 다녀와서 기대했던 것과 다른 현실이 펼쳐지더라도 어느 시기의 고민 끝에 나온 제 선택에 대한 확신을 믿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세대는 적어도 100살까지는 살 예정이고, 세상에는 지금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다양하고 좋은 일들이 많을 거라 기대합니다.^^

고민만 하던 시기에 도움 받았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김정운이라는 심리학자가 소개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어차피 후회를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고, 관건은 짧게 후회하느냐, 길게 후회하느냐의 문제라고 해요. 이 두 종류의 후회를 결정하는 것은하고 후회하느냐, 못해보고 후회하느냐라고 합니다. 경험하고 후회하는 것은 짧게 후회하고 다음의 선택으로 전환이 되는데, 못해봐서 후회하는 것은 마음 한 구석에서 평생 간다고 하네요(예를 들면, 그 때 유학을 갔어야 했어, 그 사람이랑 결혼을 했어야 했어, 첫사랑 그 애한테 고백을 했어야 했어 등등) 당연히 스트레스 덜 받고, 뭔가 남는 후회는짧게 하는 후회즉 해보고 후회하는 거라고 저자는 얘기합니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무엇이든 시도를 해야겠다 싶어요. 지난 시간들을 반추해봐도, 의외의 상황에서 예전 경험들이 도움이 되어서 신기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행을 좋아해서, 딱히 떠날 상황이 못되어도 여행스케줄 짜는 게 한 때 취미였는데, 직장 상사 출장스케줄 짤 때 그 취미가 아주 요긴하게 쓰였어요. 물론 인정도 받게 됐고요. 사람들과 함께 일을 진행해야 할 때, 학교 때 학생회를 했던 경험도 정말 도움이 됐어요. 스무살 갓 넘긴 나이에 나름 큰 예산을 운영하고, 별 관심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일들이 저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의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시도를 하면 그 다음일로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유학과 관련해서 고민이 되시는 분은, 너무 고민하면 못가요, 최대한 심플한 문제로 만들어 간단하게 생각하고 훅 떠나는 게 짧게 후회하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하신 점 있으면 편하게 덧글 달아주세요.)

 

by 스밈 | 2011/09/18 07:39 | 생활 | 트랙백(1) | 덧글(67)

영국 학생비자 발급(Tier 4- General)





2011년 7월 4일 이후 변경된 영국 학생비자(Tier 4-General) 발급 

HTS(High Trusted Sponsors) 학교에 입학 할 경우(list) 제출 서류가 아주 간단했습니다
- 온라인신청 출력본(바코드 인쇄 확인)
- 'appendix8'문서
- 6개월 이내 찍은 사진(여권 사이즈, 여권과는 다른 사진이어야 함)
- CAS statement (확인용, 메일 첨부문서 출력)  
- 여권 복사본 
- 그리고 여권.
- (참고: 통장잔고증명, 학교졸업증명서, 성적표,아이엘츠성적표 등등 필요 없었어요.)

(1) 'appendix8' 출력 후 작성 (첨부파일)
(2)  online apply : http://www.ukvisas.gov.uk/en/applyonline/ ->'online apply here' click -> 출력(바코드 출력 확인)
(3) 영국비자신청센터 '예약하기' http://www.vfs-uk-kr.com/korean/
(4) 예약 날짜에 비자센터 찾아가기 (http://www.vfs-uk-kr.com/korean/contactus.aspx#1)

 
센터 직원분들 참 친절하셨어요. 담당자 분이 서류 체크 해주실 뿐더러(저는 문서 싸인이 여권 싸인과 달라서 두줄 긋고 다시 했습니다), 애매한 문항은 접수 창구에서 물어보고 체크할 수 있었어요.
센터 내에 각종 서류, 즉석 사진기, 온라인 신청 가능 컴퓨터 있습니다.   
창구에서 현금으로 바로 수수료 냈고, 택배비와 문자안내비 포함 해서 50만원 정도 냈어요.(빌딩 입구에 농협 ATM 있습니다)
서류 접수하고 지문 찍는데 2,30분 정도 걸렸구요. 
7월 29일(금) 신청해서 8월 4일(목)에 택배 받았습니다. 

비자 받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스밈 | 2011/08/09 00:49 | 생활 | 트랙백 | 덧글(0)

"희망을 여행하라-공정여행 가이드북"


이매진피스의 임영신, 김은영님의 공정여행 가이드북 " 희망을 여행하라" 책읽기가 오늘로 끝이 났다.. 제법 두꺼운 책인데도 마지막장을 덮으려니 아쉽기 그지없네. 그런 책이 있지않은가... 어느 날의 생각과 또 다른날의 느낌과, 흩어져있던 정보와 스쳐간 듯하나 귀했던 만남들을 두근두근 심장박동수에 맞춰 한 줄로 꿰어놓는 책.  

 
새롭게 알게된, 아니 미처 생각지 못했던 여러가지 구체적 진실들을 책 곳곳에서 마주한다. 예를들면, 아주 열악한 처지에서 남루한 행색으로 히말라야를 오르는 포터들은 고단한 여정을 이어가며 동상으로 인해 손가락발가락이 잘려나가고,  한 때 '야생이었던' 코끼리는 조련사의 쇠갈고리로 목등을 찍혀가며 오늘도 관광객들을 등에 태우거나 던져주는 공을 받아치고 있다. 20리터의 물로 하루를 살아야 하는 지역에서 관광객들은 객실 평균 1.5톤의 물을 소모하고 주민들이 사용하는 전기의 30배를 쓰는가 하면, 다섯마을의 농사에 필요한 물을 하나의 골프장에서 빨아올려 주민들은 가뭄과 기갈에 시달린다고 한다. 그뿐인가, 지역의 주민들은 관광리조트를 만들기 위해 수천년 살아온 땅에서 쫒겨나 강제 이주 당하고, 최상의 평화를 만들어주겠다는 호텔에서 건축현장 노동자 다음으로 높은 산재율을 기록하는 저임금의 여성노동자가 된다. 그렇다,나의 달콤한 휴식이 누군가의 눈물과 땀을 짜낸 것일지도 모른다.

가난한 나라가 관광으로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냐고 모른척 넘어가기에는 다행히도 '대안'이 참 많다. 이 책에는 어느곳을 찾아가 누구를 만나면 지역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잠자리와 먹거리가 있고, 동시에 배움을 얻으며 나의 재주도 나눌 수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티벳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몇 번씩이나 전쟁이 들이닥쳤던 필리핀의 만다나오에서 생태,평화,예술을 만들어가는 활동도 이야기해준다.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와 '연대'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지식'이 있는 책. '여행가이드북'이 아니라 '삶의 가이드북'이다. 특히 여행이 삶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차례-

희망의 가이드북을 내놓으며_여행이 가르쳐 준 것들
여는 글_공정한 여행은 가능한 것일까?
여행과 인권 : 당신의 웃음 너머
여행과 경제 : 우리가 쓰는 돈은 어디로 가는 걸까?
여행과 환경 : 지구를 사랑한 여행자들
여행과 정치 : 여행이 자유를 꿈꿀 때
여행과 문화 : 우리가 유럽을 여행할 때, 우리가 아시아를 여행할 때,
여행과 배움 : 여행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특별 인터뷰

    책임여행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 국제 책임여행센터 대표 헤럴드 굿윈
    윤리적 소비자들의 선택은 힘이 세다 - 투어리즘 컨선 지온느 제임스
    만남은 화해의 시작입니다 - 피스보트 공동대표 노히라 신사쿠
여행인문학 ㅣ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
공정여행 가이드라인 ㅣ 공정여행자가 되는 10가지 방법
도움 받은 책과 자료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여성이 만드는 아시아 - 마츠이 야요리


시작하며: 아시아 여성들은, 지금
제1부 경제 발전과 여성에 대한 폭력
제1장 인신매매되는 여성들
제2장 에이즈의 습격
제3장 국제 이주 노동의 여성화
제4장 혼혈아(일본/필리핀)와 일본 사회
제5장 침묵을 깨기 시작한 여성들

제2부 '개발' 침략과 싸우는 여성들
제6장 필리핀 개발 계획: 내몰리는 주민들
제7장 태국의 유칼립투스 식림과 새우 양식: 농어촌 여성들의 저항
제8장 사라와크 목재 벌채와 댐 건설: 숲의 사람들, 선주민족의 투쟁
제9장 대만과 태국의 관광 개발: 해외여행 붐의 그늘에서

제3부 저항에서 대안적 실천으로

제10장 또 하나의 네그로스: 필리핀
제11장 여성들의 연대: 홍콩. 중국
제12장 마을의 미래를 엮는다: 태국
제13장 산촌에 부는 변혁의 바람: 네팔
제14장 고통을 힘으로: 한국
마치며: 여성들이 지향하는 아시아의 세기

평화는 나의 여행 - 임영신


마중물ㆍ느티나무 아래서 _신영복 선생님께
여는 글ㆍ나 이제 내가 되었네

1부ㆍ이라크 : 폭탄이 쏟아진다 해도 차를 마실 거예요
2부ㆍ피스보트 : 평화를 여행하는 배
3부ㆍ평화여행 : 슬픔의 경계 희망의 경계에 서서

맺는 글 ㆍ 간디학교 아이들과 함께 한 평화교육 돌멩이국을 끓이듯
부록 ㆍ 평화여행 길라잡이

 

by 스밈 | 2009/07/28 17:31 | 여행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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